지난 8월 20일,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님은 미림마이스터고에 두 번째 강연을 갔습니다.

왜 두 번이나 같은 학교에 강연을 가게 되었을까요?



이곳은 미림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미림마이스터고)입니다. 국내 유일의 '여자'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요. 

핸드스튜디오와는 지난 7월 17일, MOU를 맺은 인연이 있는 학교입니다. 고등학교와 기업의 MOU라니, 흔한 사례는 아닌데요.


자세한 소개는 뒤에 마저 하고, 두 번째로 진행된 강연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이날 안준희 대표님의 첫 강연은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것이었어요. 이날 강연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는데요.

1시간 밖에 할당되지 않아, 2부 강연을 들을 수 없어서 더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 중 많은 분들이

핸드스튜디오 페이스북에 많은 학생들이 와서, 댓글을 달아주었답니다. (원글 보기)



그 일부만 살포시 공개합니다.




좀 더 있지만 요정도만 공개합니다 ^^



이렇게 좋은 반응 덕분에, 미림마이스터고 3학년들 역시 강연을 듣고 싶다는 요청이 왔고, 한 번 더 학교에 가게 된거죠.





미림마이스터고를 가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참 시설도 좋고 '실제 사회에서 쓸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더군요.

이런 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남들보다 빠르게 사회에 진출하여,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





학교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엄청난 시설 외에도

실제로 IPTV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설비가 다 갖추어져 있는 부분이 참 놀라웠습니다.

서버도 있고, 촬영 장비, 아이맥, 스마트TV 등 업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장비가 갖추어져 있었거든요. 실제 자기 손으로 애플리케이션이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해 보였고요.



어느 흔한 여고의 컴퓨터실.jpg


아이맥으로(!) 가득한 여러 곳의 컴퓨터실도 있고,

실제 방송을 만들어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의 스튜디오가 있는 게 가장 놀랍더군요.





실제 촬영 및 편집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뉴미디어콘텐츠 분야 마이스터(전문가)'를 키우는미림마이스터고는

인터랙티브미디어과, 뉴미디어디자인과, 뉴미디어솔루션과 등 3개과로 이루어져 전문대학 수준의 IT 교육을 실시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교내에는 학교 기업도 있었습니다.


전국 유일의 여성 마이스터고로, 2010년 개교 당시 ‘졸업과 동시에 취업 100%’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는데 지난 6일 첫 졸업생들이 배출됐고 목표는 달성됐다고 합니다.




1기 졸업생 뿐 아니라, 2기 졸업생들의 활약도 눈부십니다.


아직 8월인데, 벌써 고3 학생의 65%가 취업이 확정되어있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2학년 학생 중에도 이미 3분의 1 가량은 취업이 확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날 강연에서는, 청춘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기성세대가 정해놓은 기준대로 살면 왜 안되는지,

'진짜 청춘'의 삶을 살아가는 법은 무엇인지,

핸드스튜디오는 어떻게 생겼고, 왜 직원 복지에 유독 힘쓰는지 등등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이날 강연 이후 앞으로도,

핸드스튜디오와 미림마이스터고의 학생들의 인연이 깊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열정적인 학생들과 함께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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