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스튜디오의 기사가 월간 조선 9월호에 실렸습니다. 주제는 뉴미디어 생태계에 대한 기사였는데요.




핸드스튜디오 외에, 다른 분들의 인터뷰도 함께 했습니다. <스마트TV 전문 스튜디오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님>, <젊은 소셜 미디어 기업 이노버즈미디어 이상석 대표님>, <스마트폰 브랜드앱 전문기업 블링크팩토리 이지만 대표님> 세 분의 월간조선 인터뷰였습니다. 이 세 회사는 '자생적으로 자란, 뉴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점이죠.





기사의 주제는 "여전히 방문자 수에 집착하는 언론사들이, 뉴미디어 생태계를 잘못 알고있다"는 점이었습니다.

2008년까지 한국인 대다수는 스마트폰을 접해보지 못했고, 페이스북으로 떼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죠.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짚는 기사였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님은

"기존 방송의 콘텐츠 이동 방식은 '업 앤 다운up and down'으로, 위아래로 채널을 옮기는 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스마트TV 시대에는 '점프'가 됩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TV에 이승기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다른 콘텐츠로 이동할 수 있어요. 그 대상은 방송 채널이 될 수도, VOD나 사진 정보가 될 수도, SNS나 쇼핑몰이 될 수도 있죠. TV 내 콘텐츠의 경계가 사라지는 셈이죠".


100년 가까이 지속한 방송의 구도가 수년 안에 큰 격변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 거죠.






이 기사에서는 컨버전스에 대한 소개도 나왔습니다.


"스마트TV와 스마트폰이 결합된 컨버전스 모델입니다. 동화를 보던 아이가 직접 불게끔 상호작용을 유도한 거죠. 과거, 'N스크린'이라는 개념으로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기기로 공유했다면, 이제는 여러 기기에 맞춰 응용된 콘텐츠가 서로 연동하는 식으로 발전하게 될 겁니다."


이 소개는 핸드스튜디오의 컨버전스 앱, 아기돼지 삼형제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스마트TV에서 시작된 동화는 이미지 형태로 한 장씩 넘어가며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직접 동화를 읽을 수도, 핸드폰을 통해 돼지의 집을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콘텐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점점 뉴미디어가 더 큰 힘을 얻고 있는 요즈음, 여러가지 의미로 고민 중인 분들이 읽을만한 기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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