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님에게 용돈 받은 적 있으세요? 대표님이 강연료를 탈탈 털어 전직원에게 나눠주는 경우는 어떠세요?

실제로 핸드스튜디오에서는 방금, 전 직원 서른 명 모두가 대표님에게 적지 않은 금액의(!) 용돈을 받았습니다.



안준희 대표님은 올해 8월,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책 출간을 앞두고

핸드스튜디오 전체회의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책 출간을 계기로 꽤 많은 강연을 하게 될 예정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핸드스튜디오의 정신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업무에 소홀하지 않을 것이며, 회사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9월과 10월, 가을 동안 많은 곳에 강연을 다녀오셨죠.

강연의 주 내용은 청춘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청년들이 실제로 일군 핸드스튜디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희가 살아가면서 겪은 혹은 성장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많은 사람들께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넘치는 관심을 받기도 했어요.






다행히도,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핸드스튜디오의 이야기를 즐거이 들어주셨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전달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오늘, 전체회의에서 대표님은 전 직원에게 모두 이런 봉투를 돌렸습니다.





편지와 함께 꽤 많은 액수가 들어있었어요.


이거슨 용돈 VER 2013

이 돈처럼 예상하지 못한 돈이 생기게 되면 누구나 기분이 좋겠지요?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이와 같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귀한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나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어쩌면 매일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참 귀한 것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주변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귀한 것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그동안 저는 대부분 무료 강연으로 진행 했었는데, 몇 강연에서는 제게 사례비를 주셨습니다.

전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했으니 당연히 핸드 멤버들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늦가을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하시지요.

- 안대표 - 



예상치 않았던 용돈을 받게 되어서인지,

그 마음이 따뜻해서인지,

싸늘한 가을 공기 앞에서도 그리 춥지 않은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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