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님이 강연하는, '함께 이루는 꿈' 강연을 들으러 강연 100도씨 방청을 다녀왔습니다.


강연 100도씨는 KBS1 TV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물이 끓는 100도씨처럼, 인생을 끓는점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삶과 지혜를 듣고', '물이 끓듯 인생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한 순간'을 듣는 시간입니다. 저명하거나 유명한 인사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프로그램이에요.


11월 3일, 오늘 방송한(!) 강연 100도씨 녹화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출연하신 '태권도로 직장암 3기를 극복한' 지복연 할머님와 '일반중학교에 시각장애인 국어교사' 유창수 선생님의 이야기도 정말 감명깊었어요.



그리고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님의 '함께 이루는 꿈' 강연도 있었는데요.

강연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안준희 (33세, 男, IT 벤처기업의 33세 청년 CEO) “함께 이루는 꿈”


직원들의 복지 혜택이 좋기로 소문난 벤처기업을 이끄는 청년 CEO 안준희씨. 대학 시절 많은 공모전에 수상을 하고, 특전의 기회를 얻어 대기업에 입사한 그. 그러나 경직된 기업 분위기 속에 서로 눈치만 보며, 꿈도 없이 똑같은 일상을 사는 모습에 실망한 그는 2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뒀다. 그 후 방황하다 공장, 컨설팅 회사, IT 회사를 다니며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구체화시켰고, 2010년 벤처회사를 열게 된다. 직원 5명이 원룸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였지만 몇 년 되지 않아 직원 40명, 매출 40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는 성공의 요인을 공정한 수익 분배와 복지 혜택이 좋은 사내문화를 꼽는다. 그의 회사에서는 직급에 상관없이 일을 잘한 사람이 성과급을 더 받는다. 또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1,000만원을 주고, 정기적으로 전 직원이 연극, 영화 관람을 하고, 최고급 호텔에서 직원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송년회를 하는 등 16가지 복지제도가 있다. 기업의 이익을 직원들과 똑같이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는 CEO 안준희씨. 직원이 행복한 회사, 개인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안준희씨의 기업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실 방송에서 다 다루어지지 못해서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회사 소개를 덧붙입니다. 

아래 글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10월 9일 한글날, KBS 별관 D 공개홀에서 녹화했던 모습입니다 :-)




멋진 강연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으로,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어요.


강연은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신청할 수 있고,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관심있는 분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TV로 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강연은 눈 앞에서 보면서 느껴야 정말 와닿는 것 같더군요.


안준희 대표님 강연은 KBS 강연 100도씨 다시보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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