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영 아나운서의 '돈만 버는 기계가 아니라 돈도 버는 삶의 주인공 17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 <나는 착하게 돈 번다>에 핸드스튜디오와 안준희 대표님 사례가 실렸습니다.


이 책은 '9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1000명 넘는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지만, 이제는 일로서가 아니라 삶으로서 사람들을 만나야겠다고 결심한' 도현영 아나운서의 마음으로 적은 책입니다. '돈도 벌면서 행복과 보람까지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하였고, 오랜 시간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엮었죠.





<청년답게 살기 위한 몸부림>


중심을 지키고 산다는 것, 신념을 밀고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 것이다.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눈 앞의 산이 너무 높게 느껴질 때, 중심은 금방 흔들리고 신념은 자리를 잃고 방황한다. 그래서 물었다. 이윤이 나니까, 먹고 살만 하니까 이 모든 일이 가능한 것 아니냐고.

"수익이 나서 복지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 회사의 복지제도도 창업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긴 겁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지금 느끼는 행복과 창업 초기에 느낀 행복의 정도나 헌신도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도라는 건 하나의 포잘일 뿐이거든요. 그 안에 담긴 내용물은 '진심'이에요. 회사가 직원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복지제도라는 포장지로 감싼 것뿐이에요. 그때도 지금도 진심으로 대하니까, 저희는 서로를 믿고 행복하게 일했고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나는 착하게 돈 번다>>, <도현영 지음>, <문학동네>, 43~44쪽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노역, 출세, 소명 중 하나로 생각한다. 먼저 노역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실현보다 경제적인 보상에 초점을 맞춘다. 한 달에 한 번 월급 받는 것 말고는 직장에 기대하는 것이 없으며 늘 휴가를 기다린다 (...) 자신이 하는 일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일 자체가 목적이다. 보수도 중요하고 출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가 일하는 이유는 스스로 원하기 때문이다. 그는 내적 동기에 따라 움직이고 자신의 일에 만족한다. 열심히 일하고 일에서 자기실현을 끌어낸다. 일하는 것을 의무가 아닌 특권으로 인식한다.

안준희 대표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소명으로 생각했기에, 그리고 그 기준이 명확했기에 순간순간의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삶을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기준을 세우자. 그것은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 <<나는 착하게 돈 번다>>, <도현영 지음>, <문학동네>, 45쪽





안준희 대표님과의 인터뷰 외에 핸드스튜디오의 복지 등의 소소한 읽을거리들도 담겨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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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님 이외에도,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님과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님, 시지온 김미균 대표님, 소통테이너 오종철님, KOICA 오충현 보건의료연구관님 등 다양한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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