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때가 있으면 헤어질 때도 있는 우리는 행복하게 만났다면 행복하게 헤어지는 것도 참 중요하죠

핸드스튜디오의 '퇴사장려기간'은 '소통'으로 마지막을 보내는 시간입니다.


퇴사자는 함께 했던 직원에게 '핸드늬우스'(사내신문)에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하며,
회사 안에서 동료들과 퇴사자들이 충분히 대화하며 보내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업문화는 회사가 제시해서 만들어 가는 것을 뛰어넘어 회사에 함께하는 모두가 방향에 동의하며 노력하면서 

그 가치를 담을 수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직원 모두와 함께 '소통'하는 것을 잊지 않고 

아름다운 가치를 계속해서 담아가고 싶습니다 :)



핸드스튜디오의 퇴사장려기간을 포스팅 해주신 블로그를 공유해드려요 감사합니다 :)


출처 : 나경맘
원문 : http://blog.naver.com/kacdugi1/220386506102



회사를 다니다 보면 함께한 직장동료가 갑자기 퇴사를 한다고 하면

직원들은 마음이 심난해 질수 밖에 없는데요

퇴사자에 대한 소문도 무성해 지구요.

직장을 그만두는 직원들 때문에 흔들리는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대리의 퇴사이유에 대해

회사에서는 소문만 무성 합니다.



미국 컨설팅사 커리어스트래티지스

프리실라 클래먼 대표는 말합니다.

"퇴사자가 떠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팀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취업포탈 사람인 설문조사에 의하면

81.8% 직장인들이

동료가 그만둘때 퇴사 충동을 느낀다

라고 말하는데요.




회사에서는 퇴사자에게 퇴직메모 라는것을 적게 하여

몇시간에 걸쳐 정성껏 작성하도록 합니다.

 

자신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퇴사이후 계획

동료들에게 감사인사 등을

적도록 하는것이지요.



물론 회사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도

적을수 있도록 하는데요

회사가 나에게 제대로 된 기회를 주지 않았다.

업무량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로 지쳤다.

등의

욗욕설이나 자극적인 내용은 제외하고

불만까지 가감없이

사내게시판에 퇴직메모를

공개합니다.




남은 직원들은 동료의 퇴사이유를 명확히 알게되어

상실감과 불안감이 줄어들었고

재미와 감동 , 즐거움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퇴직메모를 적으면서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도

자신의 회사생활을 되돌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퇴직메모를 통하여

회사의 부족한 점이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파악할수 있었고

더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죠




핸드스튜디오라는 회사에서는

퇴사 장려기간을 두고 한달동안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인수인계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남은 동료들은 업무부담을 감소되고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해소되어

안심하고 업무에 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경기 불황으로 취업도 힘들지만

취업을 하더라도 회사사정이 좋지않아 퇴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시는 것 같아요.

 

저희남편도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몇개월째 월급이 밀리고 있는데

퇴사자들이 늘어나면서 업무량의 부담이 커지고

업무 과실도 생겨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그런, 남편을 위해서 도움이 될까 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경기불황이지만 모두들 힘내시고

꿈을 위해서 ~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

오늘도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

응원 합니다!!

 

 

 

<출처>

비즈킷


사업자 정보 표시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