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문과감성 충만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발팀의 정기완입니다 :)

개발자로서 60살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개발을 잘 하는 것이 꿈이구요.

어떻게 하면 개발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꼬맹이 개발자입니다.



Q2. 핸드스튜디오에 오게 된 계기는?

3년전부터 핸드가 마음에 들어서 매 학기마다 메일을 보냈습니다.

지난 반년 동안 어떤 것들을 도전했고 성취했는지를 적어서 말이죠.

그렇게 내용을 정리하면서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조금씩 아는 것들이 늘어나고

지금은 무엇이 부족한지는 알고 있는 단계 정도가 된 것 같아요.

(그렇지만 핸드스튜디오 채용기간이 아니어서 제 메일이 전달되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금씩 채워나가면서 노력하다 보니 어느 곳에 들어가야만 한다는 마음보다 

'내가 먼저 좋은 개발자가 되자'는 마음이 명확해졌습니다.

그런 마음이 핸드스튜디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Q3. 입사하시고 나서 핸드스튜디오의 첫 인상은?

사실 처음 이 곳에 와본 건 3년전이에요. 방문객으로요.

그때는 업무에 집중하고 계셔서인지 분위기가 매우 조용하고 엄숙(?)했어요.

언론에 노출된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 조금 당황했었죠.

그런데 막상 멤버로 들어와보니 팀원들이 서로 친구 같이 지내는 분위기라 늘 화기애애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일할 땐 역시나 진지하고 조용합니다.

놀 땐 놀고 할 땐 열심히 하는 이상적인 집단이 있다면 이런 곳이 아닐까 생각해요.



Q4. 좋아하는 것

판타지 영화나 미드 보는 것 좋아하구요.(영화 편식)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 시간이 힐링이 제일 많이 되구요.

취미 코딩으로 상상하던 재미있는 것을 실제로 만들어 냈을 때, 또 그것을 외부로 공개했을 때 참 재미있다고 느낍니다.



Q5. 싫어하는 것?

저는 영화나 드라마 같은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를 매우 싫어합니다.

어쩌다 본 방송을 놓친 날에는 네이버를 절대 켜지 않아요.

중학생 땐 소설책 해리포터의 스포일러를 듣고 싶지 않아서

한동안 쉬는 시간에 귀마개를 꼈습니다..



Q6. 가장 기억에 남는 개발관련 에피소드는?

DAU(Daily Active User) 1300명이 넘는 서비스의 백엔드를

만들고 수정하는 일을 직접 맡아서 한 적이 있는데

실제 유저가 많은 서비스를 직접 작업해보니 마치 1300명이 저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서

신나고 재미있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혹시 실수라도 할까봐 많이 긴장되고 떨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Q7. 2016년 목표는?

저는 개인적으로 1년 목표,와 10년 목표를 정하고 있는데

10년 목표인 20대의 목표는 '맨땅에 헤딩을 하자'이고

올해 목표는 '작은 성취를 많이 이루자'로 정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작은 성취를 여러 번 이뤄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할 수 있는 한 해로 삼으려고 합니다.



To. 핸드에게 하고 싶은 말 부탁드립니다:)

개발, 카트, 관계 등등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서 -(마이너스) 이겠지만

곧 0이 되고

곧 이어서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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