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월요일. 이날은 핸즈 멤버들이 무척 바빴던 날입니다. 멤버들이 사용할 책상과 같은 가구들이 들어오는 날이었거든요. 더구나 책상과 서랍장 그리고 책장까지 모두 조립을 해야했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하~아 경북 조립 대회에서 1등을 했다며 책장은 자기한테 맞기라면서 이런건 기본이라며 호언 장담했던 안선생님. 박스를 열어보고 안에 들어있던 부품을 보았을 때의 표정을 남기지 못한 것이 참 아쉽네요. 


 여하튼 2시간 가까이를 씨름한 끝에 6개의 착상과 회의용 테이블을 조립하고 나름대로의 배치를 끝내고 나니 처음의 걱정과는 다르게 녹색 벽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책상, 서랍장, 책장 그리고 회의용 테이블까지... 모두 흰색. 아무래도 매일 아침 자신의 책상을 마른 걸레로 닦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각자의 책상이 얼마나 지저분해졌는지를 보고 근태관리를 하자라는 농담도 해봅니다. 


핸즈의 첫 사무실


핸즈의 첫 사무실


 그리고 조금 늦게 도착한 컴퓨터도 세팅.


핸즈의 첫 사무실


 보금자리를 조금씩 채워가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물건이든 사람이든, 그리고 다른 그 무엇이든지...


핸즈의 첫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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