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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발렌타인데이 VS 화이트데이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19.04.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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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발렌타인데이>


올해도 왔습니다. 초콜릿데이.



무언의 룰(?)로 진행되었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이번에 핸드 여성 16인이 준비한 아이템은 바로 ‘핸드문방구’ 입니다!


초기 계획은 뽑기캡슐안에 초콜릿과 선물이 적힌 쪽지를 넣어서 남성분들이 랜덤으로 선물을 뽑는 것이었으나....?


급진적인 아이디어로 임금님프로젝트가 추가되었는데요.


용포입고 포토존 촬영, 복불복사약 및 두루마리 뽑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재미를 더해 보았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임금님 프로젝트’



[준비물]


임금님행차.bgm, 번호표, 출근하는 핸드남


[시나리오]


1.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핸드남 들어옵니다

2. 번호표 주기(순서대로 천천히…)

3. 임금님용포 입히기

4. 포토존 이동

5. 복불복사약 선택 후 마시기

6. [핸드문방구] 두루마리 뽑기

* 두루마리엔 선물힌트와 선물 줄 사람 닉네임 기재

7. 12시 이후 각자 선물받으러 오면 미션을 하고 통과하면 선물 증정

* 미션예시: 힌트에 적힌 노래부르기, 방송 CF 따라하기, 가위바위보 이기기 등


[소감 인터뷰]


Q. 오늘의 첫 임금님 진수전하, 아메리간장카노 사약을 드신 소감 한마디:


A. 진수: 얼른 들어가서 히터 켜고, 환풍시설 켜고, 커피 내려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곤룡포 어택에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일단 마시라고 하니 마셨는데 맛이 이상해서 이게 1박2일에서 당하던 그런 것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없었지만 준비해주신 여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씨 – 소니에릭슨白 춤사위가 남다르신 영준전하의 소감 한마디: 


A. 영준: 춤이라기 보다는 몸짓이었죠...ㅋㅋㅋㅋ


미션지를 뽑았을 때 부터 춤춰야되나보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소니"애리"익슨 님께서 절대 그냥 선물을 안주시더라구요.


선물 너무 맘에 들고 면도기 잘 사용하겠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Q. 상규마마 3.333333근의 무게 낚시템을 뽑으신 소감 한마디: 


A. 상규: 사실 베어이글스여서 베어그릴스 + 한화이글스 캠핑 좋아하는 한화이글스 참여자로 현아님을 생각했는데 


베어가 두산 베어일지 몰랐네요 허허 그랬습니다. 


아령(1kg, 2개)의 용도는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Q. 용포가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석원마마 ‘이달의 병재’를 받게 되신 소감 한마디: 



A. 석원: "제목은 이달의 병재인데, 노래는 왜 규선이 것을 시키시나요?


물론 사은품 초콜렛은 잘먹었습니다."



[번외 임금님들]


<2019.03.14 화이트데이>


2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였던 복불복 사약이벤트에 대항하여 까나리를 마시게될 줄 알았는데... 꽃가마가 등장하였습니다. 



아.. 미처 몰랐습니다.. 동훈대표님 일정에 있었던 ‘카트챙기기’가 이 노란 카트였는지는… 


멋진 꽃가마로 변신한 노란카트를 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른시간부터 인우빌딩 1층 밖에서 수문장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주신 기획자 태호이사님을 비롯하여 함께 준비하며 고생해주신 핸드 남성 16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단독] Q. 최초 기획자 태호이사님! 꽃가마,  서프라이즈 선물 이벤트는 어떻게 시작 되었나요~?


A. 결혼기념일도 안 챙기는데 화이트데이를 챙기는 것이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제가 이벤트 준비한 게 없어요.


(질문이 저한테 오면 안되는거 같은데..)


여러 이벤트 의견이: 

1. 엘베 문 열리면 스피드 퀴즈 -> 컵 탑쌓기 -> 촛불끄기

2. 1층 부터 부끄럼 주기

3. 스피드 퀴즈 , 참참참, 몸으로 말해요

4. 노래방

5. 카트 조페서를 이겨라

6. 꽃길


이러한 의견이 나와서 카트 + 꽃길 합쳐서 꽃가마가 된 거예요.


서프라이즈 역시 대표님이 스타벅스 커피를 추가 선물로 주자는 말에 그냥 선물도 같이 주자고 한 게 다입니다.


결국 전 밥상에 숟가락 얻은거죠. ㅋㅋㅋ





[소감 인터뷰]


Q. 꽃가마팸 제작자분들의 소감 한마디:


A. 호준 : 처음 꽃가마를 제작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다이소였습니다. 이미 다이소의 조화들로 꾸며질 꽃가마가 상상이 되었죠.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단 한번도 꽃꽂이를 배워본 적 없지만 개발자 감성이 더해져 제작한 꽃가마는 대칭과 비대칭의 균형과 번갈아 가며 쓴 색 조화로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꽃꽂이의 취미는 없구나를 느꼈습니다.



A. 진동: "성찬님과 영준님이 쌓여있던 조화 무더기에 손을 뻗고, 꽃가마가 있으라 하시매 영롱한 꽃가마가 있더라. 보기에 매우 좋았더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A. 영준: 저보다 호준님이나 성찬님, 진동님이 더 고생하셨어요….



A. 성찬 : 꽃가마 전담팀이던 진동님, 영준님, 호준님과 소품을 사기 위해 다이소에 갔을 때만 하더라도 이런 결과물이 나올지 몰랐습니다. 치밀한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디자인팀 분들께 조언을 구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어서 막막 했는데요. 


그런데 카트에 꽃을 하나둘씩 붙이다 보니 재미도 생기고 욕심?도 생기면서 작업에 속도가 붙었던 것 같습니다. 발렌타인데이 때 받았던 무한한 감동을 어떻게 해야 그대로 돌려드릴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하면서요.


꽃가마에 직접 앉으셨던 핸드 여성분들은 어떠셨나요?


창피함은 잠시지만 추억은 오래가시길 바라면서 내년 2월 14일에는 연차를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Q. 꽃끌차아닌 가마에 오르신 공주마마들의 소감 한마디:



A. 지은: 아침에 한화이글스 회의 때문에 작년처럼 아침에 이벤트를 못하겠군! 하고 맘 놓고 출근했는데...막상 문이 열리고레드카펫을 보고 나서는 웃음이 나더라구요ㅋㅋ (회의가 Fake였다는게 더 놀랐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꽃끌차가 너무 예뻐서 확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준비해주신 핸드남들 모두 감사합니다 ^^



A. 온유: 엘베문이 열리고 아... 익숙한 빨간색 천이 보이는데.......  


제발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예쁜 꽃길에 꽃가마 태워주셔서 오랜만에 크게 웃어보았습니다^_^ 


진심 감사합니다 ㅎㅎㅎ 못 잊을듯 꽃가마 ㅋㅋㅋ 성찬님 끄느라 고생하셨어요...ㅋ



A. 규리: 사실 저는 작년 화이트데이 때 신혼여행으로 회사에 없었어서, 이런 긴장되는 화이트데이는 처음이었네요.ㅋ ㅋ


지난 발렌타인데이의 여파가 너무 커서 머릿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다했었는데,생각보다 너무 노말하고 갬덩이고 좋은 이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벅스 갬덩...)


전날 밤부터 의심의 눈초리로 봤던 저를 반성합니다. 이사님이 뽑아주신 뷰러와 미스트 잘 쓰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A. 인실: 아, 역시 핸드남자분들은 작년에 이어 저희를 화려하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구아바가 망고를 유혹하는 비쥐엠은 별로 신나지 않았지만, 재밌었습니다. 꽃가마도 예뻤구요.ㅎㅎ 깜짝 선물도 참 감사하고, 휴족시간은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어요. 감사해요 정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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