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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회 해커톤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19.07.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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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핸드의 첫, 해커톤



정의: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 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일컫는다.



벚꽃이 흩날리고 햇살이 따사로웠던 4월, 핸드스튜디오에서는 첫 해커톤을 개최했습니다. 


단 3일간 업무를 뒤로하고 기획팀, UI/UX팀, 디자인팀, 개발팀, 경영지원팀 모두가 참여하여 각 조별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먼저, 해커톤 아이템을 자유롭게 발의한 후 각자 원하는 아이템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정해서 1차 팀을 조정했습니다. 


* 최소 인원 3명을 모으지못해 탈락하신 과제들(상규님픽, 호준님픽)에 소소한 위로를 전합니다.


우리모할까(구.펼쳐라모여라)팀의 아이템은 아이디어 제안자가 빠지기도 하여 리딩역할을 맡으신 분이 바뀌기도 했었고요..소안없는소안팀


그렇게 6개의 TFT팀 결성 후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업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주어진 기간안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갔습니다. 


우승팀은 각 10만원의 부상이 있었던 터라 준비과정에서 많은 견제들도 있었습니다.ㅋㅋㅋ 


과제 발표 당일, 개인별로 공정하게 점수를 매겼고 그 결과 1등팀과 2등팀의 점수 차이는 3점이었더랬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 준비성, 협동력 무엇하나 빠지지 않았던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


+ 우승팀인 블라인드채용사이트는 실제로 웹사이트 개발중입니다(!)



# 팀 소개


1. 앨범제작툴


아이템 : 선택한 사진을 어울리도록 배치하여 다양한 템플릿의 추천 앨범을 만들어주는 앱으로 사진을 고르면 앨범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툴


발제자 : 유영준

참여자 : 유영준/강은혜/조성진/김지영/박하늬/나온유


2. 우리모할까?


아이템 :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 만나서 무엇을 할 지, 어디서 만날지, 무엇을 먹을지 고민에 대한 결정장애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간단한 모임 웹서비스


발제자 : 정소안

참여자 : 송태호/김서현/김인실/문새미


3. Instaspider 2


아이템 : 마케팅용 인스타그램 관리 작업 서비스로 자동 좋아요 기능, 자동 선 팔로우기능, 자동 댓글, 자동 스킵 시능 및 스케줄 설정 기능 보유


발제자 : 정진동

참여자 : 정진동/김태은/박인웅


4. 핸드스튜디오 블라인드 채용 사이트


아이템 : 핸드스튜디오의 정체성, 문화 등을 알릴 수 있는 외모, 성별, 학력, 나이를 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사이트


발제자 : 정소안

참여자 : 정소안/박애리/박지은/박연주/이근한/임혜경/이호준


5. JohnBernet 


아이템 : 내가 사고 싶은 것 등록해놓고, 구매하고 싶은 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앱


발제자 : 김동훈

참여자 : 김동훈/권석원/김현아/유상훈/이정섭/박상규


6. 소유물건관리


아이템 : 나의 살림살이, 수집품 등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등록하여 정리하고 관리해주는 앱


발제자 : 김효원

참여자 : 김효원/문기아/박규리/김성찬/김소영



# 해커톤 후기



<우리모할까?>


A. 참여자 서현님 : 첫 해커톤,, 처음엔 소안님 없는 소안팀이라 정말 많이 난감하고 막막했었어요😂😂😂


그래도 회의를 몇번 진행하고, 계속해서 아이데이션을 해보니 어느정도 틀이 나왔던것같아요 차근차근 진행이 되가면서 디자인도 예쁘게 작업이 되고, 이사님께서 개발까지 작업해주셔서 시간이 지날수록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솔직하게 조금 1등,, 욕심이 났던 것 같아요ㅎㅎㅎㅎ


비록 1등은 하지못했지만 그래도 짧은 일주일간 정말 모두가 열심히 임했던 프로젝트여서  뜻깊고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회식까지 굿이었습니다!! 


그래도 결론은 “우모가 짱이었다~!”라고 저희 우모팀에 얘기하고 싶네요😊




<JohnBernet>


A. 참여자 현아님 : 저희가 왜 2등인지 아직도 미스테리이긴한데, 매우 좋은 시간이었슴다.


존버넷은 사실 이름 딱 듣고 '와 이거다' 해서 하기로한거라 (작명의 중요성), 막상 시작하려니 생각보다 풀기 힘든 내용이 많았어요. 


어디서 어떤것을 어떻게 끌어와서 어떻게 구성할것인가에 대한 회의를 한 이틀동안 하다가, "아 몰랑 일단 시작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되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우리 2등이라고? 왜?" 하는 생각이예요 사실... (팀원 전원 의견 통일) 


존버넷팀은 티비에 노트북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의견 받아서 바로바로 시안을 만들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되었는데요. 속기사 있져? 그냥 그거처럼 저는 옆에서 논의되고있는 이야기를 정리해서 시안만 만들었고 깊은 생각은 다른 팀원님들이 다 해주셨슴다. 


약간 '와 사람들 진짜 겁나 똑똑허다' 라고 감탄하면서 아주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올해 회사에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 언제냐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당근빠따로 존버넷할때요 라고 말할거예요. (저 혼자만의 의견) 


ps. 해커톤은 한번이 가장 즐겁습니다 헿




<소유물건관리앱 : 일명 '툴툴이'>


A. 발제자 효원님: 소유물건관리앱은 ‘내 소중한 물건들의 정보를 담아두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좀 더 나아가 물건을 기반으로 담백한 소통까지 가능한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니즈가 이번 발제로 이어졌습니다. 


전자기기, 장난감, 악기같은 물건들을 수집하는것이 인생의 낙인데 이것들이 모이고 또 모이니 관리가 힘들어지더라고요. 


놀랍게도 주제를 선택해주신 4분 또한 저 만큼이나 같은 필요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팀인지라 팀워크는 뭐 말할것도 없이 좋았죠.

 

- 툴툴이 뜻은? 워킹타이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소유물건관리앱”이라고 부를 순 없는 노릇이라 따로 부를 이름이 필요했거든요.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소영님이 툴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앱을 고민중이니 

‘툴툴이’ 어떠냐고 제안주셔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마 깊게 고민은 안하셨을겁니다…)

 

- 가장 잘한사람 못한사람?

이런 질문의 모범답안은 “저 빼고 다들 너무 잘하셨습니다”가 맞겠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우리팀이 1등을 못 한 이유 : 사실 처음부터 1등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희 5명은 철저히 자신의 필요에 의해 움직였거든요.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뭐 그래도 굳이 패인을 몇가지 말해보자면, 우선 ‘물건’ 이라는 개념 자체가 3일간의 프로젝트에 담기엔 워낙에 넓은 개념이라 좁히고 명확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애장품’이라고 좁히긴 했지만 좁힌 개념 조차도 넓고 모호했죠. 

사람들마다 애장의 대상이 다르잖아요. 무형의 것일 수도 있고…

이렇게 물 샐 틈이 많은 컨셉이었는지라 많은 분들에게 어필하긴 힘들거라고 예상했었습니다.


또 저희 앱의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했던 ‘어떻게 하면 번거로운 아이템 등록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난제에 대한 뚜렷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바코드, 비전인식등의 방법들을 강구해보았지만 다들 제약이 있거나 비용이 많이 들더라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위의 패인들은 공모전의 패인 혹은 일반적인 유저들이 느낄만한 단점일 뿐입니다. 


저희처럼 강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앱을 어떻게 사용할지 청사진이 뚜렷한데다, 등록의 번거로움쯤은 감안하거나 그 또한 즐거움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순위와 관계없이 여전히 저희에겐 더할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기획인셈입니다. 

그러니까 갓갓성찬님… 만들어주세요!




<Instaspider 2>


A. 참여자 태은님: 전 진동님, 인웅님과 인스타스파이더로 팀을 이루어 해커톤을 했는데요. 


짧은 기간 아이디어를 구현해 내는 두분을 보면서 정말 실력있는 분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장 인원이 적은 팀이었지만 그래도 저희가 의도했던 만큼 구현하고 발표할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 


발표때 다른팀들을 보면서 눈이 번쩍 뜨이게하는 아이디어와 기획력, 실제 구현해낸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멋진 분들이랑 같이 일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종종 해커톤같은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ㅎㅎㅎ




<앨범관리앱 : 일명 '뚝딱'>


A. 발제자 영준님: 자동으로 사진정리 및 앨범을 만들어주는 '뚝딱'리딩을 맡았던 유영준입니다.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예쁘게 잘 정리해 놓고 싶은데 어마무시한 사진 양때문에 저장만 해놓고 다시 안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쉽고 간편하게 정리해주는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아이디어 제안을 하였습니다.

 

굉장히 막연한 아이디어였는데도 불구하고, 지영님, 하늬님, 온유님, 은혜님, 성진님과 함께 공감하는 주제를 가지고 솔루션을 찾다보니 이거는 꼭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더 고무되었던 것 같습니다.

 

온유님의 시장 조사를 통해 다른 업체들의 현재 상황등을 알 수 있었고, 


은혜님, 하늬님 생각지도 못한 너무나 세련된 앱 디자인과 서비스 로직을 뽑아주셨고, 


지영님과 성진님께서 앱으로 포팅까지 해주셔서 저는 제가 해보고 싶었던 사진 분류와 선택에 대한 알고리즘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해준 팀원 분들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수상은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 아이템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시너지를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핸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승팀 인터뷰


<핸드스튜디오 블라인드 채용 사이트>



[기획자 단독]


Q. 타고난 리더 소안님~ 핸드에서 첫 해커톤을 경험해보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A. 발제자 소안님 : 원분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생각을 모으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동료들에 대한 리스펙이 느껴졌습니다.


'채용'이라는 어쩌면 진부할 수 있는 큰 주제 안에서 정말 다양한 생각, 유의미한 의견을 나누면서 집단집성의 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참여하며 만들다보니 멈출수가 없는 감정과 함께 '클라이언트가 진진막으로 기능 추가 요청하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창업한다면 이런 날의 연속일까?' 그런 색다른 생각도 들었습니다.


Q. 우모와 블라인드채용중 사실 더 하고싶었던 아이템은?


A. 발제자 소안님 : 생각이 먼저 떠오른건 구펼모, 현우모이구요. 더 하고 싶었던 것이라기보다 블라인드 채용의 '시급함'에 마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 단순한 주제만 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풀어주신 우모팀에게 봑서 (짝짝짝).....!!!!!


Q. 사실 우승팀은 ㅇㅇㅇ팀일 것 같았다?


A. 발제자 소안님 : 저희가 블라인드만 보고 직진하느라 앞만 보고 (+견제들 ㅋㅋㅋㅋ) 가고 있어서 다른 팀의 진행도나 완성도를 확인할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길래 벌써들 끝나신 건지 했는데... (이럴 수가!) 다들 잘해놓고, 견제는 훼이크였나요? 개인적으로 Mr. John Burnet을 캐릭터로 잡고, 최저가의 감성을 재미있게 풀어간 존버넷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팀도 각자매력이 잘 돋보였던 것 같아 발표를 보며 '역시-'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습니다.


Q. 해커톤을 준비하면서 가장 좋았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발제자 소안님 : 해커톤 주제를 제안하는 기간에는 사람들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상상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행 중에는 오랜만에 학부 감성이 떠올라 추억에 잠시...

무엇보다 팀원의 소중함을 또한번 느낀 강력한 3일같은 5일이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조금 더 발표를 재밌고 흥미롭게 하고 싶은 맘이 있었지만 TMI로 전달드린 것은 아닌지ㅠㅠ 다들 들어주시느라, 참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팀원들의 이야기]


Q. 1회 해커톤을 경험하면서 느낀 소감


A. 참여자 애리님 


해커톤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기간이 짧으니 디자인 시안 나오고 마무리되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는 마인드의 차이인 것을 팀원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팀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게시+신속한 의견 조율+프로젝트에 대한 애착은 단 기간에 웹사이트 두 가지(채용사이트&CMS)를 탄생시키는 모습을 보여줬고 새삼스럽게 회사 분들의 능력을 체감할 수 있던 계기였습니다:)



A. 참여자 호준님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해커톤에 참여하게되어 영광입니다.


회사에 입사하여 가장 열심히 한 일 중 손가락 안에 꼽는 일이 되었습니다. 

팀원이 많았지만 그 만큼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샘솟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블라인드 버튼 때문에 고민 중일 때 지은님의 핸드소개서 아이디어는 매우 매우 사이다 같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아이디어에 참여할 때는 지금의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세세한 콘텐츠까지 제작했었기에 지금의 결과물이 나온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고 블라인드 채용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 참여자 지은님


이번 해커톤을 통해 느낀 건 정말 우리 제법 전문가 답구나?!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전문가라는 단어를 이렇게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ㅋㅋ) 정말 그런 느낌이었어요. 


각자 자기 분야관점에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집단에서 일하고 있어서 뿌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아 나도 더 노력해야겠구나’라는 의욕도 가지게 되었구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고 유익했던 시간이었고, 우리팀원분들 정말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함께 해서 행복했답니다 ~



A. 참여자 근한님 


아 모든분들이 만들어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 놓았을 뿐인데 1등을 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원하신다면 제 자리에 오셔서 절을 요청하시면 제가 절 한 번 올리겠습니다.



A. 참여자 연주님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치열한 기획회의에도 참여해서 의견도 내보고 반박도 해보고.. 

서로 같은 아이템을 생각하면서도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개발부분도 할까말까 하다가 막판에 시작해서 조금 빠듯하긴 했지만 다른 프로젝트보다 더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ㅎㅎ



A. 참여자 혜경님 


먼저 1등의 영광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주신 블라인드팀분들께 감사합니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른 팀과의 협업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새로웠구요. 

여러명의 인원이 모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면서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제 업무를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말이죠..😊😊😊 



좌 호준 혜경 소안 지은 / 우 연주 애리 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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