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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뉴핸드인, PM팀 다희님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19. 7. 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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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에 입사하신 PM팀의 다희님! 반가워요:D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6월 핸드스튜디오에 PM으로 입사하게 된 이다희입니다!


저는 시각디자인과 상담심리를 전공했는데요, 졸업전시를 준비하는 1년 동안 디자인을 업으로 삼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핸드스튜디오의 디자이너분들 존경합니다)


그 때 저는 9학기를 다니는 중이었어서 디자인 안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 걱정했어요. 다행히 졸업전시의 일환으로 동시에 진행하던 서비스 기획 프로젝트에서 매력을 느끼고 핸드스튜디오의 PM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안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Q2. 나는 ㅇㅇㅇ한 PM이 되고 싶다?


찰떡같이 알아듣는 PM이 되고 싶어요!


저는 친구들이랑 그냥 얘기하다가도 누가 "아 그 영화 뭐였지?" 하면 바로 신나서 힌트 달라고 맞힌다고 달려들어요. 다 맞힐 수 있을 것 같은 근자감이 솟아납니다.


초성퀴즈에도 완전 자신 있어요. MT 같은 거 아니면 쓸 데는 없지만... (워크샵 때 초성퀴즈 있나요?) PM은 퀴즈를 맞히는 직무는 아니지만, 한 팀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저도 그렇게 말하는 PM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아직은 조금 먼 얘기 같아서, 지금은 빨리 적응하고 차근차근 배워서 프로젝트에 누를 끼치지 않는, 일인분을 제대로 해내는 PM이 먼저 되고 싶어요!



Q3. PM팀에서 누가 제일 착하신지?(질문자익명보장)


착하다는 표현은 조금 모호하고 굉장히 많은 뜻이 담긴 것 같아서, 조금 다른 표현을 써보고 싶은데요!


일단 태은님은 온화하시구요. 선인장 다니엘을 소중히 관리하는 섬세함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조용하게 강하신 분입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라고 잘 모르지만 가르쳐드리겠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는데, 카트에서는 조용하게 앞에서 지그재그로 달리시면서 진로 방해 하시더라구요. 태은님의 침착함을 본받아 저도 손 안 떨고 카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주간 출근하면서 효원님은 나쁜 사람이라는 여론을 포착했는데요. 회사에 다니면서 사실확인 중인데 아주 없는 말은 아닌 것 같구요. 사실은, 벌써 이렇게 농담할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저 첫출근 했을때 선물로 커피캡슐도 한박스 주셨습니다! 너무 잘 먹었어요!


그리고 효원님은 토시에게 아주 착하십니다. 토시가 무릎에 자진해서 올라가요. 저도 효원님의 뒤를 이어서 토시를 무릎에 앉히는 그날까지 노력할 예정입니다!


소안님은 면접 때 처음 뵀었는데, 대표님께서 PM의 정석이라고 표현하셨었어요. 정석 소안님 옆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어서 든든하구요. 실제로 소안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입사 첫 주에 (지금도 뭘 아는 건 아니지만) 회사에 관한 것, 프로젝트, 스마트 TV 조작법까지 다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또 회식때 알게 된 사실인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소개팅 프로그램 스토리와 재입사 스토리 등등...앞으로 따라다니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을 계획입니다!



Q4. 핸드에 오기 전 갖고 있던 생각과 실제 생활해보니 비슷한 점, 또는 다른 점이 있다면?


핸드에 오기 전에 홈페이지를 찾아 보면서 제가 실제로 어떻게 생활하게 될 지 특히 문화 부분을 재밌게 읽어보았는데요! 좋겠다고 생각한 문화들이 실제로도 잘 정착돼있고 입사자를 위한 웰컴 가이드로 핸드스튜디오 능력 시험도 보고, 재밌는 점들이 많았어요!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 열린다는 카트 대회 부분을 읽으면서 일주일에 한 번 게임을 하는가보다 생각했는데, 게임은 매일 한다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는 느낌보다도, 시즌제를 도입해 체계적으로 대회가 운영되다보니매일 점심시간마다 연습하고 마치 프로팀에 입단한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 어서 실력의 격차를 따라잡아서 핸드의 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싶습니다!



Q5. 카트라이더 운전 경력은 얼마나 되시나요?


어릴 때 해 본 기억이 있는데요! 옛날에도 못 했었는지 빙하맵 U턴하는 데서 드리프트 하다 빠진 기억밖에 없습니다. 시작 부스터랑 드리프트 같은 기본 조작은 알고 있는 상태였는데도 살아남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치열한 시기에 아직 꼴등팀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현님께 드리프트를, 지은님께 아이템 사용법을 전수받아서 떠오르는 신예가 되어볼 야망이 있습니다.

전수해 줄 기술들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핸드에 와서 깨달은 사실이 있는데요. 제가 시끄럽게 게임을 하더라구요.

실제 운전은 그렇게 하지 않기를 바라며... 즐겨보겠습니다!



Q6. 다희님이 가장 가보고 싶은 해외 여행지 VS 국내 여행지는?   


제가 장수에 욕심이 없는데, 2018년도에 아주 멋진 어느 영상을 보고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더라구요.



>>아주 멋진 영상 맞습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포항에서 했었는데, 포항에서도 차 안다니고 조용한 새벽의 8차선 도로를 좋아했었어요. 이렇게 멋진 경치를 앞에 두고 뻥 뚫린 도로가 있는 여행지에서 보드 한 번 타보고 싶어요! 보드는 잘 못타지만... 눈 앞에 이런 산이 있으면 넘어져도 덜 짜증 날 것 같습니다.

 

국내 여행지는 안 가본 데는 아닌데, 제주도를 "차를 가지고" 가보고 싶습니다!


2년 전에 졸업 전시를 끝내자마자 전시 부스 싸서 포항으로 용달 보내고 팀원들이랑 바로 김포공항으로 날라서 제주도를 다녀왔었는데요. 오름 근처나 외진 곳은 택시를 불러도 오지 않아서 산 속을 걸어다니다가 뱀도 보고 걷기에 위험한 도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목적지 써서 히치하이킹 하고 너무 용감한 여행이었어요.

 

그래서 재밌기도 했지만 어디가서 말하면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항상 혼났던 기억이 있어요. 친절한 분들 만나고 다른 건 다 너무 좋았는데 더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차를 빌려서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TO. 핸드에게 하고 싶은 말


핸드분들께도 제가 낯선 사람일텐데 먼저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핸드스튜디오에서 좋은 기억 같이 많이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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