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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소개] 개발의 최전방, 웹팀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19.10.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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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핸드스튜디오 개발팀중 웹팀에서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핸드스튜디오 입사를 고민하는 분들이나, 핸드스튜디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핸드스튜디오 웹팀



안녕하세요:) 핸드스튜디오 개발팀의 최전방! 웹팀 팀장 김지영입니다.

웹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무슨일을 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Q. 웹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웹팀은 현재 남자 셋, 여자 셋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웹 기술이 필요한 모든 프로젝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웹 기술을 응용하는 분야가 다양하다 보니 때로는 일반적인 웹앱 보다 TV앱, 모바일 웹앱 등을 더 많이 하기도 합니다. 


웹팀은 평소 생활하면서 필요로 했던 것을 내부 프로젝트로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출근 투표 시스템, 도서 대여•반납 시스템, 컴퓨터 장비 관리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필요한 툴이나 보일러플레이트 등을 만들어 더 나은 코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주간 회의로 각자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이슈, 혹은 본인이 개발하다 직면한 문제 등을 공유하여 해결하는 자리를 갖는데요, 모두 나이도 비슷하고 재잘거리기 좋아하는 탓에 회의가 길어질 때가 종종 있답니다. ^^; 또한 민주적인 의사 결정 방식을 좋아하는 덕에 무언가 정해야 할 안건이 있다면 항상 모여서 의논하곤 합니다. 


프로젝트 담당자를 정할 때에도 일방적인 지정이 아닌 개개인의 선호도를 우선시하여 결정합니다. 업무는 주로 한 프로젝트 당 두 명 이상이 투입되고, 그중 리더를 선정하여 리더는 해당 프로젝트의 모든 내용을 파악하고 팀장과 공유합니다.



Q. 웹팀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은 무엇인가요?


위에도 언급되었듯, 웹팀은 웹앱 뿐만이 아닌 다양한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이 있으면 업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요, IT 분야는 끊임없이 무언가 등장하고 바뀌기에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숙제. 타 팀과 문제없는 소통을 위한 능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내일도 봐야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또한, 기획팀과 UX팀이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것들이 문서에 담겨 있기 때문에 문서를 이해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Q. 핸드스튜디오 웹팀으로서 힘든 점 & 보람찬 점


동료들과 의논하여 정리했는데 다행히도 보람찬 점이 더 많네요(휴^^)


프로젝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모든 프로젝트는 기획 > 디자인 > 개발 순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일정 관리 문제가 회고 회의에서 항상 아쉬운 점의 하나로 꼽혀 주의하자고 하지만 저희의 다짐으로 많은 해결될 수가 없어 가장 힘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핸드는 프로토 타입 형 프로젝트를 꽤나 많이 진행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저희만 아는 대외비 프로젝트이기에, 각자의 포트폴리오에 올릴 수도 없고 회사 외부에서도 언급할 수 없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 환경을 개선하여 업무가 수월해졌다거나 앱 성능을 개선하여 만족스러운 퍼포먼스가 나오면 자신이 프로젝트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 새로운 기술이나 써보지 않았던 기술들을 프로젝트에 적용할 때면 나 자신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


하지만 무엇보다도 촉박한 일정 속에서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고객사에서 원하는 뜻이 그 안에 제대로 반영되어 후에 감사의 피드백이나 재계약 요청이 올 때면 기분 날라갑니다!"




Q. 다른 팀과 협업 시 중요한 점은?

핸드는 에이전시이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각 담당자들의 애착이 강한 편입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려다 보니, 기획 담당자는 기능들을 요구하고 개발자는 기존 기능의 더 나은 완성도를 위해 때로 검수 기간을 더 확보하려고 합니다. 모든 요구를 반영하여 진행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기에 중간 지점을 찾아야합니다. 


그렇기에 “타협”이 협업 시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그래서 타팀과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자주 얼굴을 보며 대화합니다. 감정이 포함되지 않아 자칫 오해할 수 있는 메신저의 텍스트가 아닌 얼굴을 마주함으로써 더 부드럽게 서로의 의견을 전달하곤 합니다. 


참고로 소통을 중요시하는 핸드는 매년 1회 마음의 소리 시간을 통해 더 깊은 소통을 한답니다:)



Q. 최근 2년(8시즌) 간 중 4번의 우승자를 배출한 웹팀의 카트 비결은?


자칭 핸드의 최강 케미를 자랑하는 웹팀으로서... 그 케미가 가장 돋보일 때는 카트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점심시간마다 개인전이든 팀전이든 서로의 멘탈을 흔들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트레이닝을 합니다. 때로는 앞으로 달리지 않고 뒤로 달린다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 낭떠러지로 떨어진다거나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이러한 하드 트레이닝으로 인해 웹팀이 카트 우승자 자판기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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