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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의 핸드늬우스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19. 11.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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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속


<10월의 근속 포상>


Q. 소감 한마디:


A. 기아님(5년근속) : 5년 근속 휴가. 저에겐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것이 결국 와요. 저 혼자 산으로 들로 홀홀 잘 다니는거 다들 아시죠.. 이거 앞뒤 생각 안하고 누구 눈치 안보고 막 떠날 수있는 마지막 챈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뉴질랜드로 갑니다. 뉴질랜드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 도가니 닳기 직전까지 한번 걸어다니려고요. 펭귄이랑 바다사자가 길냥이처럼 돌아다닌다는 동네에가서는 돌고래떼랑 바다 수영도 할거고요. 생각만 해도 천국이네요.

 




A. 새미님(2년근속) : 아직 들어온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벌써 2년이라니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네요. 이제 1년된 기분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아마 핸드에서 있던 시간들이 재밌고 좋았기 때문에 빠르게 지나간게 아닐까싶네요ㅎㅎ



 

A. 호준님(2년근속) : 2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이사도 2번이나 가고 결혼도 하고 다사 다난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은 참 빨리 간 것 같습니다. 다음 근속이 되었을 때는 세월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업무적 능력이나 인간적인 성숙도 함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인실님(2년근속) : 2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지나간 만큼 핸드에서도 참 많은 추억이 쌓인 거 같아요. 그리고 여전히 많은 걸 깨우치고 있는 2년차 김인실입니다. 2년 동안 핸드스튜디오에 도움이 되는 일원이었길 바라요. 즐겁게 다니고 있, 열심히 고민하며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ʕʔ

 






<11월의 근속 포상>


Q. 소감 한마디:


A. 애리님(4년근속) : 벌써 4년이라니, 핸드에서의 시간은 엄청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여전히 프로젝트는 잘 해내고 싶고, 떡볶이 좋아하는 마음도 여전한데 나이와 몸무게만 달라진것 같아요...(또르르)

 










#. 이벤트



<hands-up day : ..>




유력했던 놀이공원가기를 이긴 이번 핸즈업데이 아이템은 바로 방탈출입니다.


요새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던 방탈출카페 체험을 핸드스튜디오에서도 경험해보았는데요.


방탈출은 특정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 들어가 방 내부의 힌트와 퍼즐들을 풀고 단서를 조합해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테마별로 입장시간이 상이하며 한 테마 당 최소 2인에서 6인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탈출 제한시간은 1시간입니다, 힌트 2회 이상 사용시 탈출의 의미가 없어지게 되니 주의하세요!

 

팀배정은 휴가자를 제외 후 카트라이더 팀전 배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하였습니다. 전주 카트순위 1등을 기준으로 나열하여 배정하

고 공포 테마의 경우에 선호도를 조사하여(전체카톡투표했, 공정성100%) 원하는 분과 원하지 않는 분끼리 팀을 변경하여 조정했습니

.

 

그리하여 아래와 같이 6개팀으로 나누어 각 테마를 즐겨보았습니다.

 


 

핸드스튜디오는 강남역에 위치한 코드케이에 방문하였는데요!


대기공간과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체험 전까지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테이블마다 자물쇠 사용법과 문제 유추하는 방식 등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방탈출이 처음이신 분들도 낯설지않게 경험하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기획자]


Q. 서전팀에서 방탈출을 기획하신 계기가 있으신지?


A. 서전팀(발표자 다희님) : 10월 서비스전략팀의 핸즈업데이는 전략게임 방탈출카페로 진행해보았습니다서른명의 2시간 30분을 채우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한 일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부 시절에 행사를 기획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났구요, 제가 방탈출 세트를 만드는 것도 아닌데 밑도 끝도 없이 책임감도 들고... 요상한 경험이었습니다.

 


[탈출팀1 - 도둑들]


Q. 방탈출을 멋지게 성공한 도둑들! 그 소감과 탈출성공의 가장 큰 기여자는 누구~?


A. 하늬님 : 방탈출이 처음인데다가 게임도 잘 못해서,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는데, 저와함께 하신 분들이 (이사님, 지영님, 지은님, 인옹님) 다들 게임을 잘 하시는 분들이라 내심그래도 탈출은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한 거라고는 물건 찾기뿐이었고 (몸으로 때우자!) 진짜 다들 어떻게 그렇게 척척 다 잘하시던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커피를 걸고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 합니다ㅋㅋㅋ (왠지 못 나올 것 같다.) 기여자를 꼽자면~~ 사실 저 빼고 다른 모든 분들입니다ㅋㅋㅋㅋㅋ 크크 덕분에 첫 방탈출을 성공했네요 :)

 



[탈출팀2 - 살인사건현장]


Q. 우리팀 방탈출 최고 도우미는? 그리고 어떠셨는지 궁금하옵니다~


A. 다희님 : 저는 온유님, 새미님, 소영님, 석원팀장님과 다섯명이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테마를 진행했는데요. 활약상으로 따지자면 모두가 골고루 실력을 발휘했지만, 이 분이 아니었다면 못 풀었을 것 같다. 생각이 드는 MVP가 계십니다. 공포지수 20%에 불과함에도 저희 모두가 서로를 붙잡고 벽에 붙어있었기 때문에... 소리도 많이 질렀기 때문에... 매미 같았을 저희 가운데서 침착하게 테마를 진행해주신 석원팀장님께 이 영광 바칩니다. 자세한 건 스포 문제로 언급할 수 없지만, 덕분에 난이도 4였지만 하나도 막히지 않고 힌트도 없이 약 20분을 남겨두고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밸런스가 아주 좋은 팀이었어서, 만일 다음이 있다면 또 우리 팀과 하고 싶네요. (다른 네분의 의견은 듣지 못했지만) 서로 다 다른 일을 하는데 조각조각 딱 맞춰지는 그 느낌... 라면 끓이려고 물 올렸는데 옆에서 밥 퍼주고 김치 꺼내주는 그런 느낌... 잊지 못할거에요.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탈출팀3 : 한번 더 간팀 - 기술자들]


Q. 브레인이란 소문이 있던데 12탈출 소감은?


A. 정섭님 : 진짜 정말 너무 재밌었습니다. 값비싼 중국 요리를 앞에 두고도 문제를 풀던 순간들이 머릿속을 돌아다녀 헤어나올 수 없었습니다. 생애 첫 방탈출인 거울의 방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꿀잼이었습니다. 옹기종기 머리 맞대고 풀던 순간들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어두컴컴한 화장실에 홀로 갇힌 저를 위해 힌트를 쓰라며 외치던 파티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힌트 태블릿은 본인들이 갖고 있으면서...


아무튼 우리 너무 즐거웠어요. 그쵸? 같은 멤버로 또 하고 싶다.탈출에 성공한 기술자방은 사실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의 활약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태은님의 역발상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기술자방을 통해 사공이 많으면 해결이 어렵다는 경험과 첫 탈출의 쾌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승부욕, 정말 대단했거든요. 다음 방으로 넘어갈 때 웅크리며 기어가시던 대표님의 모습은 정말... 재빠른 도라에몽 같았습니다.


제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주신 서전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Q. 만약 다음에 또 하게 된다면 나는 1(살인사건현장)과 하겠다? 2(기술자들)과 하겠다?


A. 온유님 : , 기술자들을 저희 팀(=2)과 해보고 싶습니다설레발난리담당이었던 저와 쿵짝이 잘 맞던 다희님과 차근차근 잘 찾아내는 소영님과 새미님 든든포스 석원팀장님. 팀케미가 아주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우리팀 그날 기억나시나효? ㅋㅋㅋㅋ

기술자들이 쫌 빡센 방탈출테마여도 우리팀과 함께 가보고싶네요.

 

 

[비탈출팀 - 미스터리 거울의 방]


Q. 공포방 팀원중 제일 무서워하셨다던데.. 생생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A. 태은님 : 소문이 와전됐네요. 공포방에서 같이 하시는 팀원분들의 재미를 더하고자 놀란척을했었는데 연기가 생생했나 봅니다 ㅎㅎㅎ확실히 공포방은 으스스했지만... 그것보다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 방식이나 방 구조 등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제가 당일에 방탈출을 두번했는데 난이도 4보다는 5가 훨씬 재밌고 어렵더군요. 자세히 얘기하면 스포이므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Q. 거울의 방 어떠셨나요?


A. 진동님 : 제가 무서운 것에 약해서 들어가기 전에는 걱정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단서찾기, 추리, 해결과정, 연출 등등 모두 너무 재미있는 방이었습니다. 정섭님과 현아님이 하드캐리를 해주셔서 저는 무서운 것이 나올때마다의 리액션을 담당했었습니다.





이후 회식 장소인 일일향(언주역 위치)에서 여러 중식 요리들을 맛보았습니다. (아직도 이름 헷갈리는 오룡해삼과 어향동고..) 이 날 가장했 힙했던 아이템은 연태고량주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바쁘게 살아가지만 양분은 끊임없게!


마음과, 머리에 도움이 될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생각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10월 도서신청 입고]


1.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맥스 테그마크


2. <저는, 암병동 특파원입니다>, 황승택


3. <비폭력대화>, 마셜 B. 로젠버그


4. <나는 하버드 심리상담사입니다>, 웨샤오둥


5.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6.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조코 윌링크|레이프 바빈 


7. <인어가잠든집>, 히가시노 게이고


8.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 김민준


9.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이동진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11. <살다, 읽다, 쓰다>, 김연경




[11월 도서신청 입고]


1.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손흥민


2.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툴 가완디


3. <보태니컬 입체 자수>, 아틀리에 Fil


4. <이토록 쉬운 스케치>, 서한교


5. <법인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최용대


6.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경리 회계 총무>, 이종민


7.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8. <파친코 1>, 이민진


9. <파친코 2>, 이민진


10.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 이영래


11. <포노 사피엔스>, 최재붕











쑤웩(토시듀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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