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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뉴핸드인, 디자인팀 수빈님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19. 12. 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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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입사자중 한분이신 수빈님! 환영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2월 핸드스튜디오 GUI 디자이너로 입사하게 된 이수빈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단대가 공대 소속인 학과에 들어갔어요.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모두 배우는 전공이었고 여기서 세 분야 모두 공부할 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특히 디자인 수업이 재미있더라구요ㅎㅎ 과제도 어떻게 할까? 하면서 고민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매주 과제한 걸 앞에서 발표하는데요. 처음엔 너무 부담스럽고 두려웠는데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한두 번 칭찬을 받고 나니 자신감이 붙어서 그 뒤로는 디자인 수업만 기다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과제도 정말 열심히 해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 뒤로 주전공은 아니었지만 계속 디자인을 쫓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음 그리고 성격적인 면은.. 제 MBTI는 ENFP에요 ㅋㅋㅋ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한 10번은 검사했는데 계속 ENFP만 나와요ㅎ.. 제가 판단한 저는 솔직하고.. 즉흥적이고 열정적인 편이에요.

그래서 취미도 야구, 페스티벌, 콘서트, 한강가서 자전거타기 등 활동적인 것 들을 즐기는 편이랍니다. 웃음과 눈물이 많고.. 은근 소심하고 눈치도 잘보고 그래요.





Q2. 핸드스튜디오에 지원한 계기는?


대학교 때 우연히 복지 좋은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실제로 대학생 때 기업 발표 조사 과제로 핸드스튜디오를 한 적이 있다는....ㅋㅋㅋㅋ)

그땐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복지와 문화 측면에 많이 끌렸는데요, 멋진 복지문화뿐 아니라 꼼꼼하고 진득하게 오래봐야 하는 프로젝트들과 동시에 다양한 기업들을 상대한다는 점. 그리고 웹, 모바일뿐 아니라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다룬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저와 성장 방향성(?)이 비슷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다”라고 홈페이지에 쓰인 문구를 보고 ‘서로 존중하는 좋은 문화를 가졌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소모품으로 쓰기보다는 사람 자체를 인정해주는 부분이 끌렸습니다. 


저도 이 프로젝트, 저 프로젝트 다 경험해보고 싶고 다양하게 만들고 싶은 열정적인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그에 맞춰서 손발이 못 따라가고 있는 왕초보이기에… 앞으로 기획, 디자인, 개발 단계를 모두 경험할 수 있고, 천천히 배울 수 있는 곳을 선택했어요. 


단점들을 무시하고 장점만 부각시켜서 공격적으로 앞으로 나가기보다는, 보완할 것들을 하나씩 고쳐가면서 온전한 상태로 한발씩 성장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대표님께서도 이런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시는 걸 보고, ‘입사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3. 입사 전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나요?


하고 싶은 건 많았어요 ㅎㅎ 

특히 여행이요. 차로 미국을 횡단하는 로드트립이나, (막연한..) 유럽여행을 가고 싶었는데요.. 시간상의 문제, 돈 문제 때문에 조용하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입사도 빨리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기회가 생긴다면 언젠가 꼭 갈 거예요~ 대신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 혼자 한강에 갔어요. 자전거를 탄 뒤 맥주를 마시면서 취준에 대한 불안감도 달래고, 리프레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4.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은?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요.

특히 해양생물 나오는 다큐를 좋아하는데요.. 흥미롭고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인 혹등고래와 범고래가 나오는 것을 즐겨봅니다. (tmi 지만 둘이 천적이에요)

최근엔 3마리의 범고래 가족과 함께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의 영상을 무한 반복해서 봤어요. 아무 대사없이 편집없이 조용하게 수영만 하는 영상인데 저에겐 지루하지도 않고, 신비롭고 평화롭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저도 언젠가 그렇게 동물과 교감하면서 수영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 외에는 유퀴즈온더블럭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 어르신들, 초등학생들과 엠씨들의 케미가 너무웃겨요 ㅋㅋ 음.. 또 한화이글스 하이라이트 영상, 오버워치, 카트라이더 리그 등 게임 영상도 보고 있습니다.



Q5. 어떠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으신가요?


어려운..질문.. 

저는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어려운 목표이지만..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견고하게 지키면서 성장하여, 확실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성원으로 발전하는 것이 저의 목표예요.



Q6. 다가오는 2020년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2019년 목표는 살 빼기, 돈 모으기 였는데요.. 

실제로 한건 돈빼기, 살모으기를 했습니다.. ㅜㅜ 취준생이었으니까 그러려니.. 하려구요 하하


다가오는 2020년에는! 

살빼기, 돈모으기뿐 아니라 책과 유튜브를 보면서 디자인 공부를 열심히 하고 관련 자격증도 따고 싶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얼른 디자인팀에서 온전한 일인분을 해내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또... 무한 체력과 건강한 멘탈을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다음달부터 수영을 다닐 예정인데요! 수영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뒤 실제로 바다에 나가서 진정한 수영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엔 취준때문에 가지 못했던 야구직관, 페스티벌, 콘서트를 모두 갈 예정입니다!






TO. 핸드에게 하고 싶은 말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다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일도 카트라이더도 앞으로 즐겁게 웃으면서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가 가고 있는데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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