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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뉴핸드인, 서버팀 윤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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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핸드스튜디오 2019. 12. 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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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입사자중 한분이신 윤택님! 환영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핸드스튜디오의 서버팀 개발자로 입사한 서윤택입니다.


왜 서버를 선택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지금까지 Java나 Perl처럼 서버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사용해와서 익숙함을 따라갔던 것 같아요. 웹 개발을 전반적으로 잘 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클라이언트 쪽의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는 단계에서 정신적/시간적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컸어요. 그 결과물의 모습도 너무 처참했기 때문에 공개하기는 부끄럽네요.


서버쪽 업무를 시작으로 클라이언트 영역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기술들이 들어가는지 곁눈질로 배워 웹 개발에 대한 견문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Q2. 핸드스튜디오에 지원한 계기는?


원래부터 웹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채용사이트를 통해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핸드스튜디오를 발견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그중에는 비공개 프로젝트도 있어 외부로부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집단처럼 보였어요. 입사하게 된다면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Q3. 핸드에 와서 가장 신기했던 부분이 있다면?


역시 카트라이더 문화라고 생각해요.


입사 첫날, 진동님이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해 주셨는데요.

점심시간에 카트라이더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에 동료분들이 ‘가장 중요한 걸 안 하셨네’라고 말씀하셔서 살짝 놀랐어요. 카트라이더 문화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회사니까 그 우선순위가 낮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게임을 하다 보면 정해놓은 시간을 초과하기 마련인데, 점심시간이 끝나는 시간이 되면 모두가 칼같이 카트라이더를 종료하시는 모습도 신기했어요. 좋은 문화가 정말 잘 정착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Q4. 즐겨듣는 음악 취향은?


노래하는 대상을 바꿔 다양하게 해석할 여지가 있는 음악들이 좋아요. 


요즘에는 윤하의 “느린 우체통”을 듣고 있는데요.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라는 가사로 시작돼요. 


언뜻 듣기에는 사랑노래 같지만 1년전의 일기를 찾아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앞으로의 내 모습은 어떨지’ 같은 생각들을 담을 수 있어서 꾸준히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이 곡과 함께 1년 후를 떠올린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상은 무엇인지, 그 대상에 어떤 바람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Q5. 어떠한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동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같은 개발자라도 알고 있는 지식은 다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며 실력을 쌓고 싶은 생각이에요. 우선은 저부터 많이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컴공의 3신기 운영체제, 네트워크, 컴퓨터구조를 틈틈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이 공부하실 분 환영이에요.


성공하든 실패하든 언젠가 저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해요.





Q6. 다가오는 2020년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첫 번째로는 취미로 시작한 피아노를 잘 쳐보고 싶어요.


얼마 전에 레슨을 받으면서 한 시간 동안 “그렇게 치시면 안 돼요!!” 소리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몰라요. 원래 취미로 시작하는 직장인들을 혼내면 그 길로 학원을 그만둔다던데…

포기하지 않고 2020년이 끝나기 전에 4곡 정도 칠 수 있도록 연습해보려 합니다~


두 번째는 토시가 제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전부터 강아지나 고양이가 책상에 올라와 제가 작업하는 것들을 지켜봤으면 했거든요.


얼마 전에 제 책상에 올라와 딱 좋은 위치에 자리잡았는데 방향은 정반대이길래 살짝 실망했습니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기회는 있을거라고 봅니다.



TO. 핸드에게 하고 싶은 말


입사 초기에 많이들 챙겨주신 덕분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함께 입사한 동기분들의 존재가 많이 든든하고요. 모두들 감사하고 함께 좋은 시간들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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