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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뉴핸드인, 모바일팀 광욱님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19. 12. 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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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입사자중 한분이신 광욱님! 환영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2월 9일 핸드스튜디오 모바일팀에 합류하게 된 하광욱입니다!

저는 경영학과와 경제학과를 복수 전공으로 졸업하고, 전~혀 다른 직종에서 3년 조금 넘게 일을 했었습니다. 간직하고 있던 꿈을 한번 이뤄보고 싶어서 퇴사 후 약 1년 정도 혼자 공부를 한 뒤에 개발자로서 첫 발걸음을 핸드스튜디오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퇴사를 고민할 때, 열이면 열 주위 사람 모두 다들 만류했었는데요. 그때가 아니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없을 것 같았고, 또 제가 원래 뭐든 잘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좀 있는 편이라… 바로 계획 세워 실행에 옮겼고, 덕분에 좋은 결과 얻어 핸드스튜디오에 오게 되어 너무 뿌듯합니다~


다른 얘기를 해보자면, 제 성격은 처음엔 조용하지만 점차 친해지면서 점점 시끄러워지는(?) 편이구요.. 또.. 심심한 걸 잘 못 참는 편이고, 세상엔 재미있는 것들이 무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 저것을 취미로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핸드스튜디오에서 일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즐겁게 잘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Q2. 핸드스튜디오에 지원한 계기는?


채용공고를 보다가 핸드스튜디오 블로그 링크에 들어가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올라와 있는 포스팅들을 읽으면서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구성원들 모두 다들 회사 생활을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글로밖에 접해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많이 느껴져서 좋아 보였어요. 이전 직장은 지금과 전혀 정반대의 분위기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부분이 눈에 좀 더 잘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



Q3. 심심하고 무료할 때 무엇을 하나요? 좋아하는 취미가 있나요?


저는 심심하고 무료할 때 멍 때리는 시간이 좀 지루하고 아까운 편이라 생각해서 항상 무언가 한 가지를 항상 취미로 하고 있어요. 근데 퇴사 후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취미 활동을 쉬기 시작해서 요즘에는 뚜렷이 즐기는 게 딱히 없네요. 그냥 게임 조금 하고, YouTube 구독채널들 둘러보고, 날씨가 좋을 때 드론 날리러 가는 정도입니다.


원래 하나에 빠지면 좀 깊게 들어가는 성향이라.. 전에는 포켓볼과 볼링 동호회 활동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어깨를 다치기 전엔 클라이밍도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전북 고창가서 자연암벽도 타봤는데 강추해요!).. 역도도 진짜 잠깐 배워봤고.. 다트는 잠깐 동호회 활동을 했고.. 또 사진도 동호회 들어가서 조금 찍어봤고… 흥미 있는 것들은 무조건 어느 정도는 해보는 편이라서, 쓰고 보니까 이것저것 많이도 해봤네요.. 사실 안 적은 게 더 많지만 이 정도… 여튼 뭐 그렇습니다..





Q4. 살면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저는 핸드스튜디오에 입사하게 된 지금이라고 생각해요. 읽으시는 분은 지금 답변이 너무 작위적이라고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제가 전에 이뤄서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개발자라는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제 인생에 있어 몇 번 없었던 가장 큰 갈림길 중 하나였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갈림길에 서서 오래 헤매지 않고, 새롭고 좋은 길로 잘 들어섰다고 생각해요. 또 제가 퇴사하고 공부를 시작할 때 계획 중 한 가지가 2020년 2월 내 자리잡기가 있었는데 계획대로 잘 진행되어서 뿌듯합니다! (2월 생일이라 한 살 더 먹기 전에....)



Q5. 개발 관련 일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가 있다면?


정말 간단한 이유인데, 그냥 컴퓨터를 좋아해서입니다. 초등학생 시절 순전히 재밌어서 컴퓨터학원을 다니며 공부해서 자격증도 따고, 중학생 때부턴 컴퓨터 구매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경우에 혼자 다 알아보고 조립컴퓨터를 살 정도로 컴퓨터를 좋아했습니다. 물론 게임도 엄청나게 좋아했구요. (사실 중독이었습니다)


근데 왜 좋아하냐고까지 물으면 딱히 재밌다는 것 외에는 이유가 없네요. 사람이 누군가나 무언가를 좋아하는 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이유가 명확하게 있다면 현상이 아니라 당위가 아닐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이었기 때문에 물론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공부하면 할수록 더 재미 붙이고 즐겁게 공부해왔습니다. 저는 그 시점에서 이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으면 좋겠다는 결심이 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즐겁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6. 다가오는 2020년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당장 떠오르는 건 두 가지 정도인데, 운동과 저축입니다.


첫 번째로 운동해야겠다고 생각만 열심히 하고, 움직이지 않은 지 너무 오래되어서요… 저는 군대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쳐서 수술하고 난 이후부터 운동에 관심을 뚝 끊어버리게 됐어요. (정섭님과 같은 수술…ㅋㅋ) 또 다칠까 봐 무서운 감이 아직 남아있긴 한데, 그래도 이제 다시 체력관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 1월이 되면 집 근처 피트니스 센터에 꼭 등록을 하려구요!


두 번째로 저축입니다. 제가 작년 퇴사 이후에 소득 없이 1년이 약간 넘는 기간을 지내면서 돈을 많이 썼는데, 비어버린 제 곳간을 다시 좀 채워놔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아껴야 되는데 제가 각종 최신 기계류를 워낙 좋아하고, 지름신이 자주 강림하는 편이라 쉽지 않아요… 오늘 점심시간에는 현아님이 또 에어팟 프로 노이즈캔슬링을 잠깐 체험하게 해주셔서 또 조만간 결제하고 있지 않을까 하여 걱정됩니다. 2020년 새해엔 좀 덜 지르고 저축을 풍족하게 잘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TO. 핸드에게 하고 싶은 말


작성하고 있는 지금, 아직 입사한지 채 10일이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다들 과분할 정도로 친절히 잘 해주셔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앞으로 다들 더 친해지고, 즐겁게 웃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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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15:03
    화이팅해~~^^
    항상 자유로운 영혼 유지하고 도전하는 자세 잃지않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