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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ing Together, 10th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20. 2.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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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산한번 바꿨다

열번만 더바꾸기 가즈아

토시도 사람나이 팔십이다

우리도 팔십까지 달려보자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핸드스튜디오는 조금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학동역에 위치한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대관해서 온전한 저희만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10년간 함께 한 사람들, 함께 일궈온 지난 결과물들, 그리고 지나쳐온 따듯한 보금자리 등

핸드가 걸어온 길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inner peace-





오늘만큼은 핸드인 모두가 조금은 특별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포토존, 스냅사진, 10주년 기념 식수, 폴라로이드 촬영 등 

카페 곳곳에 핸드의 손길이 닿게 준비해보았는데요.


이렇게나 예쁘고 근사한 10주년 포스터를 탄생시켜주신 디자인팀 수장님! 

현아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창립기념일 행사는 김동훈대표님(MC 수트hoon)께서 직접 진행해주셨는데요~ 


핸드스튜디오의 잊지 못할 키워드 TOP 10을 주제로 시작되었습니다.



고토시


핸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건 당연히 토시입니다~

33명의 집사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의 토시도 너무 귀여운 아가시절이 있었죠. (아 물론 지금도 너무 귀엽지만)

여전히 먹고 자고 싸고(?) 아무나 방해하는 제멋대로인 고양이 토시의 처음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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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핸돌이 


(차마 핸돌이라 부를 수 없어 지금의 토시가 되었다는 비하인드 ㅎㅎ)





카트라이더


토시맘님들의 고생이 많으셔서 카트라이더 당번제도(since 2005)가 도입되었는데요.


초기 시작은 가벼운 내기였으나..

점수제도 도입, 분기별 리그전, 팀전은 월드컵처럼 점점 심화과정을 거쳐 디벨롭되는 카트룰과 벌칙들..


여전히 매주 카트라이더를 하고 치열하게 가위바위보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걸리지말자





이사


10년간 총 8번.


논현동 무명의 단칸방 시절(# 남녀 공용 화장실의 압박ㅜㅜ)부터 역삼동을 거치고

가로수길(# 스벅세권)을 지나 지금의 싸이칸 타워에 정착을 하였는데요.


아직도 생각나고 그리운 가로수길 보금자리이지만 곳 생활에도 적응해 가는 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단, 층간 이동도 이사다! 방심은 금물!







M&A


핸드스튜디오는 현재 FSN 가족사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으며 

단순한 회사의 협력보다 가능성을 기회로 만들어 앞으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 외 삼성전자, 스마트시대와 HAND, 브랜드 변천사, 핸드인들의 리즈시절 또는 흑역사 등 

핸드스튜디오의 지나온 날들과 앞으로 나아갈 날들에 대해
어느 때보다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누군가에게는 감동을 누군가에게는 웃음이 선사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구.핸드인 분들의 애정 가득한 축사 메시지와 

장기근속자분들의 10주년 기념 소감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고,


아직도 여전히 핸드를 사랑하신다는 

송태호 이사님의 따듯한 말씀이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우셨나요? :)





잠깐만요! 10주년을 기념하는 정성스러운 선물도 빠질 수 없죠.



체험삶의현장축소판




도대체 뭐지? 뭘까?






몰래 준비하고 당일 행사전까지 숨기느라 여러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그것은 바로,

대표님의 진심이 담긴 감사카드와 핸드인 한 분 한 분 이름을 새긴 소중한 선물입니다:)


꽤나 무게감 있는 이 녀석은 모나미153 골드 제품으로 3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장기근속자부터 골드 > 실버 > 로즈골드 순으로 나누다 보니 

서로 내 거가 가장 이쁘다~ 하고 묘한 배틀 심리도 생겨났었네요ㅎㅎ (로즈골드 짱!)


소박하지만 실용적이고 알찬 10주년템 겟잇!








자, 이제 배 채우러 가야죠?







핸드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소고기!


올해도, 내년에도, 앞으로도 쭉 핸드라이프는 이어집니다:)





대표님을 이겨라!


지금 이 시간, 이 공간에 '함께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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