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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up day] 11월의 월동템

hand - Story

by 핸드스튜디오 2020. 12. 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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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두터운 외투를 슬슬 꺼내보는 11월이 되었습니다.


사그라들지 않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달에 하루쯤은 하던 일 내려놓고 놀자!' 라는 모토로 진행해오던 

핸드인들의 외부 활동도 멈춘지 오래입니다.


'함께 놀게 없으니 쇼핑이라도 하면 어떨까' 싶어서 

잔뜩 모은 총알가지고 고터 신세계백화점으로 달려가 Flex 그거? 저희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 본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개편전) 시점에 진행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의무, 수시로 손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자, 30만원씩 가져가세요



# 미션


각자 주어진 상품권과 +개인의@로 따듯한 월동준비 아이템을 구매합니다.(온/오프라인 무관)

단, 구매가능 범위는 '겨울'과 유관한 아이템에 한정합니다.


좋은 예 ) 코트나 패딩이나 어그부츠 같은 걸 사겠다.

좋은 예2 ) 가족 모두의 빨간내복을 사주겠다.

나쁘지 않은 예 1) 온수매트로 겨울내내 따스히 보내겠다.

나쁜 예1 ) 겨울에는 추우니까 집에서 쓸 게임기를 사겠다.

나쁜 예2 ) 포인트로 환전해서 겨울 내내 조금씩 쓰겠다. 








조금은 불편하기도, 답답하기도 했던 시간이었지만

업무를 벗어나 잠깐이나마 함께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원하는 아이템들을 겟잇하였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 

단체 영화 관람, 방탈출 게임, 맛있는 거 먹으러가기 등

잃어버린 일상의 순간들이 그리워지네요.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서

다같이 마스크 벗고 함께 나가 놀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 그때까지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 제 1회 월동템 경연대회

행사가 끝난 후 각자 장만한 월동템으로 사내 경연대회가 이루어졌습니다.


구매한 아이템의 착용사진과 구입이유 등을 서술하여 PPT 한장으로 제출하면

가장 인상깊은 인증샷으로 뽑힌 1~5위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지는데요.


월동템 경연대회에 참여하실 분들은 서둘러주세요! (물론 모두 참여)


* 상품

1위 : 10만원 백화점 상품권

2위 : 5만원 백화점 상품권

3위 : 2만원 백화점 상품권

4위 : 1만원 문화 상품권 + 내쏘벅(내가 쏘는 스타벅스의 영예)

5위 : 다음주 아무말의 첫 스타트 주인공의 영예(좋은건지는...?)



  • 인증샷 후기


1위, B급을 넘어선 C급 갬성 


개발팀 태호이사님 : 우선 저에게 투표해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제가 잘해서 1등 한 것이 아니라서 소감을 쓰기 참 부끄럽네요.

그래서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을 덜어내고자 샌드위치를 쏘았으니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발음주의※ 신발 누끼 따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공동 2위, 경식이 동생 경태 


디자인팀 경태님 : 

핸드 분들과 함께 쇼핑하고, 후기를 공유하며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매우 따뜻해졌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금은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_^


혼돈의 삼원색



PM팀 경식님 : 

전설로 내려오던 때때옷 행사를 눈앞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또, 월동템 경연대회 PPT 혼자 큭큭 거리면서 만들었는데 뽑아주신 11분들 사랑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쿨톤에게 어울리는 그레-이 코우트 구입기



4위 누나사랑 나라사랑 


디자인팀 완우님 : 

오 주여 (무교)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백화점보다 문상이 좋습니다. (절대 이사님, 경식님, 경태님 배 아파서 아님) 제 보노보노 PPT가 7분의 유권자 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다니..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신 여러분들 덕분에 지마켓 쇼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후 카트로 좀 더 문상을 쌓고 (가능 여부 불확실) 템 자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__)


월동템이라는 이름답게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고 누나와의 우애도 더욱이 돈독해졌습니다^^7. 

행사 때 특히 기억에 남았던 순간으로 온유님, 경식님, 기태님이 상품권을 나눠주던 그 장면…마치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사람들이 따르던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또 그렇게 많은 금액대의 상품권을 본 게 처음이라 아주 짜릿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행사를 기약하며, 다음번에는 저를 위해 쓰겠습니다(?)



동생노릇은 이렇게 하는거란다



5위 한표만 주세요 


개발팀 광욱님 : 

입사 후 처음으로 때때옷 핸즈업데이를 해서 너무나 신기하고도 좋았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을수 있다니...갬동 그 자체..! (^^)a 


제가 핸드에 작년 12월에 온 이후, 이번 겨울까지 오기전에 +7kg 증량되면서 겨울 옷이 맞는게 거의 없는 상황이었어요..! 몇몇벌로 버티다가 안그래도 사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타이밍 좋게 백화점에 가서, 

지오다노의 셔츠, 니트, 청바지, 슬렉스 등.. 무려 6벌의 의류를 겟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알차지 않습니까..? 아 다시 봐도 너무 잘 산거 같네요. 감사히 입겠습니다~!!


그리고 경연대회에서 또 명예로운 5등을 하게되었는데, 제게 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네.. 소영, 근한님과의 사다리에서 제가 1등을 한걸 보니 5등의 주인공은 원래 저였나봅니다. 상위권에 들어서 기분이 아주 뿌듯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졸게되지 않을 주제를 골라다가 한번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 소감 한마디 


민재님 : 

날이 급격히 추워지는 계절이 왔지만, 월동템 덕분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태원님 : 

입사 2주차..월동템 이벤트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위한 필수템인 롱패딩과 코트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벤트였고 이제 한파도 두렵지 않습니다 :)


기태님 : 

(콧물을 훌쩍이며) 후후... 이번 겨울은 아주 따뜻하겠군... 몸도 마음도 말이야…


건혁님 : 

월동템을 사러 가는 그날, 유독 날이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발견할 느낌? 그리고 그 느낌은 맞았습니다. 한 코트가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코트 안쪽을 살짝 봤어요. 가격표를요. 그리고 내려놓았습니다. 수중의 제 총알로는 무리였어요… 원하는 것은 나중에 온라인 쇼핑으로 샀습니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소풍가는 느낌으로 좋았던 외출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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