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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인터뷰] 모바일팀의 요즘 이야기

hand - Work

by 핸드스튜디오 2021. 7. 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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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활활타고 있는

모바일팀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현재는 성찬팀장님을 비롯한 총 6명으로

업무 외 동아리 활동도(투자, 방탈출 등)

활발하게 하고 계신 팀입니다!

 

모바일팀에서는 대기업 연구과제부터

마켓에 출시될 서비스 앱까지 다양한 앱 개발과
최근 사내에서 진행중인 자체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주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앱은 무엇인지,

요즘 관심 가는 기술과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언제나 프로페셔널!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앱과 이유는?

 

  • 지은님
    • 쿠키런킹덤은 이제 눈 감고도 앱 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할 때만큼은 잡생각 없이 머리 비우기 좋고, 쿠키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 인웅님
 

단축이: 단축어, 키보드 대치, 텍스트 대치, 오토핫키, 자동완성, 이메일, 해시태그 - Google Play 앱

단축어, 키보드 대치, 텍스트 대치, 오토핫키, 자동완성, 이메일, 해시태그 등입력하기 불편한 문장을 짧은 단축어를 통해 변경해 드립니다.

play.google.com

 

  • 두영님
    • 유튜브는 재미와 지식 습득과 수면 유도 등 모든 것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앱을 쓰고 있지만 압도적인 사용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광욱님
    • 호갱노노, 네이버 부동산, 네이버 지도
      결혼 준비로 인생 최대의 쇼핑을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내 집 마련을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고 설레게 됩니다. 흐뭇.
  • 새미님
    • 카톡이랑 네이버 앱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왜 카톡이 일등인지도 오늘 알았어요…
  • 성찬님
    • 거의 대부분은 유튜브를 시청하고, 틈틈이 주식앱(신한알파, Fint)코인앱(OBSERVER, THE POL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만나는 콘텐츠들은 무궁무진해서 항상 재미를 가져다줍니다. 반면에 주식앱과 코인앱은 빨간불일때는 기분이 좋은데, 파란불이면………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ㅠㅠ)

 



요즘 나에게 힐링 되는 시간은 언제인지?

  • 지은님
    • 매일 밤 10시쯤, 오늘도 운동을 했다 라는 뿌듯함과 개운함이 힐링 되고, 이제부터 내 시간이다~ 라는 자유의 기분을 느끼는 시간이라 힐링 되는 시간이에요.
  • 인웅님
    • 자기 전 30분, 따듯한 조명 키고 잔잔한 노래들으면 힐링입니다. :)

      인갬충만 따듯한 조명 그리고 맥북 하나. (feat. 내집내산)
  • 두영님
    • 쉬는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날씨가 좋으면 힐링이 됩니다. 밤에 치맥하면서 쉬는 시간에 힐링이 됩니다.
  • 광욱님
    • 바쁜 와중에 짬내서 하는 독서 시간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지하철 출퇴근길 독서 시간을 책임지는 E-book 리더기(강추)

 

  • 새미님
    • 퇴근하고 여유있게 보내는 시간이 힐링 타임입니다.
  • 성찬님
    • 퇴근하는 차안에서 음악을 듣는 시간과 아내랑 함께 걷는 시간이 가장 힐링이 됩니다. 

 

 


나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다면?

 

  • 지은님
    • 혼자 생각하고 싶을 때는 시원한 날 밤에 나가 음악 들으며 산책하면 생각 정리가 돼서 좋고, 뭔가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는 친구랑 수다떨 때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것 같아요.
  • 인웅님
    • 에어팟 끼고 신나는 노래 들으며 호수 공원 러닝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넉달째 도전 중!(7km)
  • 두영님
    • 날씨 좋은 날에 산책하기입니다. 광합성도 하고 운동도 하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가 됩니다. 밤에 치맥하기입니다. 맛있는 치킨 + 시원한 맥주 한 캔 + 재밌는 영상 = 행복 국룰로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 광욱님
    • 스트레스 원인을 새까맣게 잊어버릴 정도의 무언가에 초집중하며 잊어버리는 편입니다. 그렇게 한동안 시간을 보내고 난 뒤, 스트레스 원인에 대하여 다시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생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해결하곤 합니다. 합리적이죠!
  • 새미님
    • 친구랑 수다를 떨거나, 친구를 만나서 돌아다니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편입니다.
  • 성찬님
    • 옛날에는 주말에 축구 한 경기 뛰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이제는 카페 가서 달달한 거 먹으면서 푸는 편입니다. 살이 점점 찌는 것 같아요.

 



요즘 내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 지은님
    • 대기업 선행연구과제라서 비밀입니다 ^.~ 하지만 익숙한 거 말고, 안 해본 기술을 다뤄보자!라는 마인드로 도전 중이에요.
  • 인웅님
    • 자체 서비스 Starry : 아이폰 역량 향상시키고, 두려움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 소개팅 프로젝트 : 샌드 버드 채팅 , 보이스콜 새로운 영역의 기술을 섭렵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 두영님
    • 저도 대기업 선행연구과제라서 비밀인데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UI 애니메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이 있는데, 다음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익혀두고 싶습니다.
  • 광욱님
    • 저는 인웅님과 함께 자체 서비스와 소개팅 프로젝트에 참여 중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보다는 입사 후에 배우고 사용해왔던 기술들을 자연스럽게 이번 프로젝트에 잘 녹여서, 마지막까지 잘 정리되어 있는 깔끔한 프로젝트로 종결시키고 싶습니다!
  • 새미님
    • 자체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고 얼마 전 새롭게 시도해보았던 것들을 이번 프로젝트에서 더 잘 활용해보고 싶어요.
  • 성찬님
    • 아이폰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다룰 줄 아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갤럭시만 쓰다가 아이폰 앱을 개발하려니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프로젝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만의 업무법 한 가지가 있다면?

 

  • 지은님
    •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입니다!
      일정은 클라이언트와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도 1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 인웅님
    • 완성도 있는 결과를 만들자!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때로는 힘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두영님
    • 기왕 할거 즐겁게 하자는 생각이 있어서, 즐겁게 일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을 때가 많아요. 
  • 광욱님
    • 깔끔한 코드를 지향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잘 정리된 사무실에서 좋은 업무 환경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찬가지로 개발을 진행하면서도 깔끔한 코드들이 초석이 되어있어야, 더 좋은 방법과 구조로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 새미님
    • 협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성찬님
    • 업무 밸런스를 잘 찾는 것입니다. 달려야 할 때와 걸어야 할 때를 잘 구분해서 최적의 효율을 내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이걸 잘하지 못해서 대부분 달리기만 합니다. ㅠㅠ

 



요즘 가장 관심있는 기술 또는 도입하고자 하는 기술은 무엇인가요?

 

  • 지은님
    • 기술이라고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코틀린인데요.
      코틀린을 사용한 지는 좀 됐지만 코틀린스럽게 사용하자라는 마인드로 익숙하게 썼던 문법들도 한 번씩 찾아보면서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익숙하기 때문에 그냥 알고 있는 대로 하다 보면 발전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하나씩 알고 있는 것도 찾아보면서 하고 있는데 덕분에 이론 공부까지 같이 되고, 제대로 알고 쓰고 있던 게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고 있는중이에요~
  • 인웅님
    • 본의 아니게 가장 관심 있게 된 아이폰
      도입하고자 하는 기술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것들이 잘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떤 방향이 맞는지 고민해 보고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술 스택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좀 더 나은 좀 더 훌륭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새로운 트렌드, 기술 공부를 하고 적용하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공부를 ㅠㅠ
  • 두영님
    • Android Compose : 
      기존의 Android UI 개발 방식을 깨고 모던한 방식의 UI 개발 툴로, 구글에서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 Flutter : 
      Mobile/Desktop/Web을 동시에 개발 가능, 최근 2.0이 배포되면서 더 핫해진 것 같아서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 Kotlin Multiplatform Mobile : 
      Android/iOS의 네이티브 성격을 살리면서 공통된 부분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 광욱님
    • Kotlin Coroutine :
      모바일 개발을 잘 다룬다는 것은 곧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잘 관리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익숙하게 느껴지는 기술을 가장 관심 있는 기술이라고 쓴 것 같지만, 저는 코루틴을 마스터해서 내 손발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한 단계가 아닌 두세 단계 이상의 레벨 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새미님
    • 코틀린입니다. 계속해서 써왔지만, 하다 보면 '아 이런 게 있구나'하고 또 새롭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한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보게 됩니다.
  • 성찬님
    • 요즘 관심 있는 기술이라고 한다면 단연 SwiftUI 입니다. 이제까지는 명령형 방식으로 개발을 했다면, SwiftUI는 선언형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낯선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매일매일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에 익어갈수록 장점들이 보이고 있어서 고무적입니다. 


내 인생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 지은님
    • 하고픈대로
  • 인웅님
    • 프로고생러
  • 두영님
    • 즐겜마인드
  • 광욱님
    • 계획은필수
  • 새미님
    • 흐르는대로
  • 성찬님
    • 축덕개발자



5년 후, 모바일앱 개발자로서 나는 [           ]이고 싶다.

 

  • 지은님
    • 5년 후, 모바일앱 개발자로서 나는 [Android/iOS 개발자]이고 싶다. 
  • 인웅님
    • 5년 후, 모바일앱 개발자로서 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주는 개인 앱]을 가지고 싶다
  • 두영님
    • 5년 후, 모바일앱 개발자로서 나는 [누구나 아는 서비스 앱을 개발한 사람]이고 싶다.
  • 광욱님
    • 5년 후, 모바일앱 개발자로서 나는 [내가 꾸준히 애정을 쏟아, 개인 어플을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있는 개발자]이고 싶다.
  • 새미님
    • 5년 후, 모바일앱 개발자로서 나는 [하고 싶은게 많은 개발자]이고 싶다.
  • 성찬님
    • 5년 후, 모바일앱 개발자로서 나는 [여전히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싶다.

 

 


번외,  릴레이 Q&A


지은 → @두영 
Q. 요즘에 즐기고 있는 취미생활은 무엇이신가요?   

A. 최근에 성남으로 이사 온 친한 동생과 1주일에 한 번씩 농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둘이서 소소한 내기를 하면서 가볍게 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주말에 혼자 카페에 노트북 들고 가서 이것저것 하고 오기, 집 근처에 “율동공원”에 가서 운동 겸 산책도 하기, 집에서 게임하기 등등 다양하게 즐기고 있어요. 뭔가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도 드는데, 마땅히 찾지 못해서 고민 중이랍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성남라이프


 

두영 → @인웅
Q.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신가요?

A. 코로나가 끝나면 코로나로 하지 못한 해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유럽으로 떠나서 한국에서 채우지 못하는 에너지를 가득 담아 오고 싶네요


인웅 → @새미
Q. 와인 장인 새미님! 요즘 포트와인에 관심이 있는데 포트와인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A. 제가 와인장인이 아닙니다.. 포트와인은 저도 태어나서 딱 한 번 먹어봤어용… 
음..  그래도 기대에 부응해야 할듯하니 언젠가 팀 회식 때 회를 먹는다면 샤도네이 한 병 들고 가볼게요.    


새미 → @광욱
Q. 내 집 마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고 계신 건 무엇인가요?

A. 집은 인간 생활의 세 가지 요소 의식주(衣食住) 중에 한 가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그래서 내가 편하게 쉴 수 있고 아늑한 공간을 형성하는 주거 편리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내 집 1채는 훌륭한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집을 돈으로만 보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재개발/재건축을 기다리면서 좋은 주거 공간을 제공하지 못하는 집은 별로인 것 같아요. 나한테 좋은 공간, 편한 공간이 될 수 있는 집이 아무래도 좋은 것 같습니다.


광욱 → @성찬
Q.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의 형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주, 백만장자 이런 거 말고…)
최근에는 많이 못 들어보셨을만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팀장님은 꿈이 무엇이신가요?
나는 미래에 [          ] 싶다. 

A. 나는 미래에 [ 개발자를 위한 카페를 만들고 ] 싶다. 

핸드 입사 전부터 머릿속에 그려온 카페가 있는데요. 당시에 제가 가장 필요로 했던 카페이기도 합니다. 현업 개발자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배우거나 멘토를 필요로 할 때,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겁니다.

구체적인 인테리어와 운영정책도 생각해두었어요. 그런데 이 카페는 돈이 목적이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선행조건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야 합니다.
(같이 투자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성찬 → @지은 
Q. 코로나 때문에 방 탈출 뜸하실 때 보드게임 많이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2인이 하기에 재미있는 보드게임 추천하신다면 어떤 건가요? (2인용이 없다면 3인 이상이라도)

A. 해본 거 기준, 2인용 이라하면 워체스트!

이거 장기랑 비슷한 느낌인데 나의 핸디에 들어오는 병사들을 기준으로 각각 다른 전략을 짜는 맛이 있어서 머리 쓰면서 하기 좋은 게임입니당. (그런데 초보라면 조금 어려우실수도)

하지만 방탈출 보드게임도 있거든요 ㅎㅎㅎ 이거 강추입니다. 2인이 하는 게 가장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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